조스라(군포 도장중)가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조스라는 20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중등부 44㎏급 인상에서 42㎏을 들어 길국희(충북 봉명중)와 동률을 이뤘지만 몸무게가 42.04㎏으로 길국희(43.76)보다 적게 나가 1위에 오른 뒤 용상과 합계에서도 52㎏과 94㎏을 기록해 3관왕을 완성했다.
남중부 56㎏급에서는 유재식(평택중)이 인상에서 80㎏을 기록해 박민호(인천 삼산중·71㎏)와 허다운(전북 용소중·70㎏)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오른 뒤 용상과 합계에서도 99㎏과 179㎏으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중부 62㎏급에서는 임상엽(포천중)이 인상에서 89㎏을 들어 1위에 올랐지만 용상에서 100㎏으로 4위에 그치면서 합계에서 189㎏을 기록해 안영권(충북 영신중·205㎏)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 금 1개, 은메달 1개에 만족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