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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亞롤러스케이팅 트랙 종합 2위

타이완 金 10개차 1위… 로드종목서 역전 도전
男주니어 임정훈 3관왕·女시니어 안이슬 2관왕

한국이 제14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트랙종목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

한국은 21일 오후 타이완의 카오슝에서 열린 대회 트랙 마지막날 경기에서 금 3, 은, 3, 동메달 3개를 추가하며 금 7, 은 11, 동메달 9개로 개최지 타이완(금 17, 은 13, 동 10)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수에서 크게 뒤진 한국 선수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로드종목에서 타이완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다시한번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날 열린 남자부 주니어 500m에서는 임정훈(전북 전주생과고)이 42초856으로 차오슈쳉(타이완·42초976)과 김민수(충북 서원고·42초981)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며 T300m와 1천m 우승에 이어 3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자부 시니어 500m에서는 안이슬(충북 청주여상)이 43초857을 기록하며 리우푸젠(44초027)과 후앙위팅(44초579·이상 타이완)을 따돌리고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건 뒤 3천m 계주에서는 임진선(경남도청), 이지현(전남 여수시청)과 팀을 이뤄 4분51초450으로 타이완(4분51초572)과 인도(5분05초709)를 꺾고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자부 주니어 3천m 계주에서는 임정훈, 김민수, 최광호(대구 경신고)가 팀을 이룬 한국이 4분05초290으로 타이완(4분04초624)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주니어 3천m 계주와 남자부 시니어 3천m 계주에서도 한국이 각각 4분22초724와 4분05초793으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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