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오는 24일 준공하는 박지성유소년축구센터에 ‘친필휘호’<사진>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지사는 “박지성 선수가 축구 꿈나무를 위해 자신의 사재를 털어 경기도에 훌륭한 시설을 건립해준 데 대해 박 선수와 아버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시설인 이곳에서 지도를 받은 축구 꿈나무들이 미래에 세계를 제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의 친필휘호는 박지성축구센터에 설치된다.
한편 24일 준공식을 갖는 박지성축구센터는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212 일대 1만5천658㎡ 부지에 연면적 1천346㎡ 규모의 2층 건물과 축구장 2개 면이 마련돼 있고 조명탑을 설치해 야간경기도 가능하도록 했다.
박지성유소년축구센터 준공식에는 김문수 지사를 비롯해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