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11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금 14, 은 13, 동메달 14개로 ‘라이벌’ 서울(금 11, 은 8, 동 15)과 충북(금 11, 은 6, 동 6)을 제치고 1위로 나섰다. 인천은 금 4, 은 7,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도는 이날 열린 유도에서 여자중등부 48㎏급 권유정(안산 관산중)이 첫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중부 63㎏급 공서영(안양 범계중)과 남초부 35㎏급 전승범(양주 덕계초), 43㎏급 이호연(동두천 보산초), 53㎏급 김한솔(안양 석수초), 여중부 +70㎏급 권이슬(광명북중)이 금메달을 추가해 유도에서만 6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또 육상에서는 남중부 100m 송수한(화성 석우중)이 11초03으로 1위에 올랐고 여초부 100m 이혜연(안양 비산초·12초95), 여초부 높이뛰기 윤지우(양주 고암초·1m55)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에서는 남유년부 배영 50m 진가언(수원 화홍초)이 32초35의 대회신기록(종전 33초27)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남중부 자유형 100m 전현범(김포 풍무중·52초90)과 여초부 평영 100m 윤혜준(안산 고잔초·1분15초56)도 1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사이클 여중부 200m 기록경기에서는 김유진(포천 경북중)이 12초806으로 1위에 올랐고 태권도 남초부 밴텀급 윤혁준(의왕 부곡초)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종목에서는 축구 여중부 이천 설봉중이 대구 상원중을 3-0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올랐고 야구 초등부 안산 삼일초와 중등부 성남 매송중도 서울 학동초와 인천 신흥중에 각각 13-2, 9-1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테니스 1회전에서는 남녀초등부 경기선발이 광주선발과 인천선발을 각각 3-0으로 제압했고 정구 남중부 안성중과 여중부 경기선발도 충남선발과 충북선발을 각각 2-0, 2-1로 누르고 2회전에 올랐다.
농구에서는 남녀초등부 안양 벌말초와 수원 화서초가 광주 방림초와 대구 월배초를 각각 56-17, 37-30으로 따돌리고 2회전에 올랐고 배구 남중부 부천 소사중과 여초부 안산서초도 전북 남성중과 충북 남천초를 나란히 2-0으로 제압했다.
탁구 남녀초등부 경기선발은 경북선발을 각각 4-2, 4-0으로 눌렀고 핸드볼 남초부 부천 원종초, 남녀중등부 부천남중과 의정부여중, 펜싱 남중부 사브르 경기선발, 여중부 에뻬 경기선발, 여중부 사브르 경기선발도 각각 1회전을 통과했으며 소프트볼 여중부 평택 현화중은 추첨으로 대구 신기중을 제치고 8강에 올랐다.
한편 럭비 중등부 부천북중은 부산 영도중을 57-12로 대파하고 4강에 진출했고 하키 남중부 성남 성일중도 전후반을 3-3으로 비긴 뒤 승부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충북 제천중을 4-3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