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유도는 12일 대전 목원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금 2, 동메달 3개를 추가해 합계 금 8, 동메달 5개로 경북(금 4, 은 2, 동 5)과 전북(금 2, 은 2, 동 1)을 제치고 종목우승을 달성했다.
도 유도는 이날 남자중등부 48㎏급에서 김호석(양평 용문중)이 1위에 올랐고 90㎏급에서도 변찬용(의정부 경민중)이 우승을 차지하며 종목우승에 기여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9시 현재 유도와 검도 2종목이 끝난 가운데 금 25, 은 28, 동메달 34개로 서울(금 32, 은 18, 동 32)에 이어 비공인 집계 종합 2위로 내려앉았다. 인천은 금 8, 은 17, 동메달 13개를 획득했다.
이날 열린 육상에서는 여초부 200m에 출전한 이혜연(안양 비산초)이 26초81로 우승을 차지하며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도 선수단으로는 처음으로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초부 멀리뛰기 이기범(안산 정지초·5m29)과 여초부 80m(4학년이하) 이혜인(성남 수내초·11초32)도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수영 남초부 접영 100m에서는 최원우(용인 풍덕초)가 1분00초97의 대회신기록(종전)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남초부 스프링보드 1m 김태훈(수원 천일초)도 257.70점)으로 1위에 입상했다.
역도 남중부 69㎏급 인상에서는 김승환(수원중)이 107㎏으로 1위에 올랐고 레슬링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76㎏급 박현수(수원 수일중)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사이클 남중부 스크래치 박명훈(의정부중)도 정상에 등극했다.
전날 밤 야간경기로 열린 인라인롤러 여중부 1천m에서는 이혜원(안양 귀인중)이 1분40초548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단체종목인 테니스에서는 남녀초등부와 남녀중등부 등 4개 종별 모두 각각 강원, 제주, 충남, 울산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축구에서는 여초부 이천 신하초가 경남 명서초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6-5로 승리, 4강에 올랐고 여중부 이천 설봉중도 인천 가정여중을 2-0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으며 야구 초등부 안산 삼일초는 전남 순천북초를 4-1로 꺾고 2회전을 통과했다.
농구는 남녀초등부 안양 벌말초와 수원 화서초, 남중부 성남중이 각각 2회전을 통과했고 탁구 여초부와 남녀중등부 선발, 핸드볼 남녀초등부 부천 원종초와 의정부 가능초, 배구 남중부 부천 소사중, 배드민턴 남초부 선발, 남녀중등부 선발, 펜싱 남중부 사브르 선발, 여중부 플뢰레 성남여중, 여중부 에뻬 선발, 여중부 사브르 선발도 나란히 3회전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