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파주시청)이 제22회 전국실업단대항 육상경기대회 여자부 1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지민은 17일 강원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부 100m 허들에서 14초26으로 조은주(음성군청·14초42)와 안재희(안양시청·14초44)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 멀리뛰기에서는 김상수(안산시청)가 7m88의 기록으로 오상원(오산시청·7m76)과 곽창만(용인시청·7m61)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 400m에서는 박세현(안산시청)이 47초57로 박상우(구미시청·47초83)와 김건우(문경시청·48초21)에 앞서 1위로 골인했으며 여자부 400m에서는 최주영(인천남동구청)이 54초53으로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자부 400m 계주에서는 권경상-명중환-이호균-강민석이 이어달린 용인시청이 41초56으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110m허들 정현수(과천시청·15초63)와 여자부 100m 박소연(김포시청·12초34), 1천500m 박현희(인천시청·4분38초68), 400m 계주 김포시청(염은희-박소연-김소연-정지원·47초04)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자부 멀리뛰기에서는 배찬미(용인시청)가 5m86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부 1천500m 김희연(인천시청·4분41초84), 400m 계주 용인시청(이민정-원윤분-이선영-배찬미·47초25), 남자부 400m 계주 과천시청(강인구-손호건-정현수-김만겸·45초33), 해머던지기 장상진(과천시청·62m58)도 각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