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범(부천시청)이 2010 상주오픈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서용범은 30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조동휘(현대해상)를 세크스코어 2-0(6-4 6-3)으로 꺾고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서용범은 지난 3월 열린 종별대회를 겸해 열린 실업연맹전 남자 단식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전날 오후 끝난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조민혁(수원시체육회)-김성관(수원시청) 조가 노련한 권오희(안동시청)-이철희(성남시청) 조를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0(6-3 6-2)으로 완파, 원년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남자복식 강자로 떠올랐다.
또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선정(성남시청)-채경이(고양시청) 조가 김건희-함미래(NH농협) 조를 맞아 첫 세트를 6-4로 따낸 뒤 우천으로 순연된 2세트에서 0-6으로 패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매치타이브레이크로 치러진 마지막 3세트에 김건희-함미래 조의 잦은 범실을 놓치지 않고 착실히 점수를 보태 10-3으로 경기를 마무리, 세트스코어 2-1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