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블루윙즈의 일본 대표팀 스트라이커 출신 공격수 다카하라가 프로축구 K-리그 19라운드 베스트 공격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다카하라를 쏘나타 K-리그 2010 19라운드 베스트11의 공격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카하라는 지난 28일 FC서울과 홈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승부를 마무리하는 쐐기골까지 뽑아내 팀이 4-2로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다카하라와 함께 이상호(수원)도 베스트11 미드필더로 뽑혔고 성남 일화의 수비수 홍철과 골키퍼 정성룡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정성룡은 18라운드에 이어 2주 연속 베스트 골키퍼로 뽑혔다.
한편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역대 최다 관중(4만2천377명)을 달성하는 등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킨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는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