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한국 女축구, 뉴질랜드와 피스퀸컵 개막戰

다음달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19일엔 벨라루스와 A조 2차전

한국 여자축구가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독일 여자 월드컵에서 3위에 오르면서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여자축구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2010 피스퀸컵 수원’의 대진이 확정됐다.

피스퀸컵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상권)는 지난 31일 있은 대회 조추첨 결과 한국과 뉴질랜드, 벨라루스가 A조에 편성됐고 호주, 멕시코, 대만은 B조에 편성됐다고 1일 밝혔다. U-20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을 3위에 올려놓고 국가대표팀팀 사령탑에 오른 최인철 감독의 공식 데뷔 무대이기도 한 이번 대회에 한국은 다음달 17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개막전을 치른다. 뉴질랜드는 오세아니아의 신흥 강국으로 주목 받고 팀이다.

이어 한국은 19일 벨라루스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한국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호주는 B조에서 일전을 벌인다.

A, B조 1위가 나서는 결승전은 10월 23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우승국에는 20만 달러, 준우승국에는 5만 달러의 상금을 준다.

10월 17일부터 일주 동안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올해 대회는 6개 참가국이 2개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를 벌이고 나서, 각 조 1위끼리 결승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피스퀸컵은 ‘축구를 통한 세계평화와 화합’을 기치로 내건 여자축구 국가대항전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