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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기대주’ 김민휘, 이틀 연속 선두

7언더파 기록… 낙생고 이상엽, 1타차 2위
허정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한국 남자 골프 기대주’ 김민휘(안양 신성고)가 허정구배 제57회 한국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우승 전망을 밝혔다.

김민휘는 1일 성남시 남서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이상엽(성남 낙생고·138타)과 박영규(충북 청주신흥고·139타)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2위권에 3타 앞선 1위로 2라운드에 나선 김민휘는 2라운드 첫번째 홀인 10번 홀과 12번 홀에서 각각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14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 9홀을 1오버파로 마감, 3언더파를 친 이상엽과 1언더파를 기록한 박영규에게 쫒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민휘는 후반들어 집중력을 발휘하며 3번 홀과 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해 2타를 줄였고 5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1타를 잃긴 했지만 마지막 9번 홀을 버디로 마무리 하며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1라운드를 파세이브로 마감했던 이상엽은 이날 무려 6타를 줄이며 선두 김민휘를 1타 차로 바짝 뒤쫒았다.

한편 1954년 창설된 허정구배 대회는 대한골프협회와 ㈜삼양인터내셔날이 주최하며 4일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정한다. 또 우승자에게는 국가대표 평점 150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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