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는 지난 3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1부 결승전에서 전반 22분 터진 강혜숙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수원시를 1-0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지난 2008년 5회 대회 우승에 이어 또다시 정상을 정복했다.
준결승전에서 안산시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고양시는 용인시를 4-1로 대파하고 결승에 진출한 수원시를 맞아 힘겨운 승부 끝에 1점 차 신승을 거뒀다.
2부에서는 광주시가 양주시를 3-1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전반 14분 김미화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광주시는 후반 2분만에 양주시 최진선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2분 뒤 한현옥의 결승골과 후반23분 윤영희의 쐐기골로 50분간의 승부를 결정지었다.
용인시와 안산시는 1부 공동 3위를 차지했고 동두천시와 포천시는 2부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고양시 김복순은 1부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고 광주시 송경희는 2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으며 변태섭은 심판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