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5일 경남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 20개, 은 15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330점으로 서울시(245.5점)와 전북(208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는 제11회 대회 우승이후 21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육상 강도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인천시는 195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날 열린 남자중등부 400m에서는 이홍윤(성남 백현중)이50초59로 신준호(포천 대경중·52초69)와 김형진(인천·53초49)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전날 1천600m 계주에서 김현호, 김남권, 신준호와 팀을 이뤄 3분29초24로 우승한 데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400m에서는 박성면(군포 산본중)이 57초86으로 심차순(경북·58초78)과 한정미(광주·59초61)를 꺾고 1위에 올랐고 여중부 원반던지기 양수정(인천·34m87)과 여고부 400m 김진아(인천·57초14)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열린 여고부 7종경기에서는 최혜숙(남양주 진건고)이 4천510점으로 송지은(대전·3천326점)과 신지애(대구·2천807점)를 크게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뒤 김지은-정다혜-박기란과 출전한 1천600m 계주에서도 3분53초22로 인천선발(3분55초54)과 강원선발(4분06초94)을 꺾고 우승해 2관왕이 됐다.
또 여중부 1천500m에서는 김연아(인천)가 4분22초27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1천600m 계주에서도 팀이 3분56포53으로 경기선발(4분09초62)과 서울선발(4분35초08)을 제치고 우승, 전날 800m 1위까지 3관왕에 올랐고 멀리뛰기 1위 정예슬(파주 문산수억중·5m38), 200m 1위 오선애(백현중·25초55), 100m 1위 김민지(하남 동부중·12초23)도 400m 계주에서 48초45로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여초부 윤지우(양주 고암초)는 높이뛰기(1m45)와 멀리뛰기(4m68)에서 우승하며 2관왕이 됐고 남초부 포환던지기 정학재(파주 금촌초·13m17), 여초부 800m 박승지(광명 서면초·2분25초19), 포환던지기 이은규(하남 신장초·12m48), 여중부 5종경기 염주연(광명 철산중·3천460점), 남고부 800m 홍인기(진건고·1분53초94), 창던지기 정재호(부천 심원고·64m31), 남중부 110m허들 강동수(안산 단원중·15초13), 400m 계주 경기선발(42초61·부별신기록)도 각각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