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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체전 오늘 대전서 팡파르 5일 열전
도, 선수단 686명 파견

경기도가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하는 제30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가 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려 10일까지 5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올해로 30년째를 맞은 장애인 체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3개 정식종목과 1개 전시종목에서 6천7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눈다.

대회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는 이번 체전에 역대 최대 인원인 686명(선수 495명, 임원 및 활동보조 191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종합점수 24만2천500여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 개막식은 6일 오후 7시 주경기장인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윤석용 장애인체육회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개회식 때는 새롭게 만든 장애인 체전 공식 휘장을 선포하고 30년 역사를 담은 기록영상도 상영한다.

오는 12월 열리는 2010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을 3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008 베이징 패럴림픽 남자 사격 2관왕 이지석(경기도)을 비롯한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전력 점검을 통해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전력 점검에 나선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 행사 때는 최근 국내 프로야구 무대에서 은퇴를 선언한 ‘대성 불패’ 구대성(한화)과 대전 출신의 양궁 국가대표인 이홍구가 성화 주자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경기 일정과 메달 집계 순위 등은 공식 홈페이지(http://30dj.kosa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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