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챔피언 전성시대-챔피언 나와유’를 주제로 열린 개회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그렉 하퉁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부위원장, 염홍철 대전시장, 유연채 도 정무부지사 등 내빈과 각 시·도선수단, 관중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공식행사에 앞서 환상퍼포먼스 ‘열린 마음으로’를 테마로 한 사전행사에서는 각종 홍보영상물 상영에 이어 관람객 레크리에이션, 선수단 환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고 ‘아름다운 한밭’, 꿈을 이루는 한밭’을 테마로한 식전행사에서는 어린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세상’ 합창,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댄스스포츠, 팔도 풍선 이동 퍼포먼스, 치어퍼포먼스 등이 공연됐다.
공식 행사에서는 선수단 입장에 이어 김기홍 문체부 체육국장의 개회선언, 염홍철 대전시장의 환영사, 유인촌 문체부장관의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와 성화 점화로 장애인체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며 16개 시·도 중 가장 많은 68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경기도는 13번째로 입장했고 인천시선수단은 7번째로 경기장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인 이흥구(대전장애인양궁협회)와 2010 세계유소년펜싱선수권 에뻬 은메달리스트 이혜원(대전여고)의 손에 의해 성화대에 점화됐다.
윤석용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로 3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체육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는 의미있는 대회”라며 “오는 12월 광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이번 체전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수준높은 경기를 볼 수 있고 장애인 스포츠의 진면목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체전은 오는 10일까지 대전광역시 일원 35개 경기장에서 전국 16개 시·도 선수와 임원 등 6천746명이 육상, 수영 등 24개 종목(3개 시범종목 포함)에서 기량을 겨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