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선수들이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대학교 캠퍼스를 방문, 특별 팬사인회를 갖는다.
대학교 개강 시즌을 맞아 11일 경기 테마를 ‘스쿨데이’로 정한 수원은 8일과 9일 각각 경희대와 아주대를 방문해 특별 팬사인회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8일에는 거미손 이운재와 무서운 신인 오재석이 경희대 수원캠퍼스에서 후배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9일에는 투혼의 수비수 황재원과 왼발의 달인 염기훈이 아주대 캠퍼스에서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수원은 이날 팬사인회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삼성 YEPP MP3 플레이어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캠퍼스 팬사인회는 수원이 지역 내 대학과 교류의 장을 넓히고 대학생 팬들의 기대와 사랑을 받아 수원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은 지난 2006년부터 ‘캠퍼스 마케팅’을 펼쳐 오고 있다. 한편 수원은 스쿨데이를 기념해 11일 경기 입장권을 현장에서 구매할 때 학생증을 제시하면 5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기전 중앙광장 무대에서 다카하라 유니폼 경매, 팬 영상 메시지 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