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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종합우승 5연패 ‘8부능선’

금 87개 총 9만8천148점… 서울 따돌리고 사흘연속 선두
인천, 3위로 껑충

 

경기도가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우승 5연패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경기도는 대회 종료 하루를 남긴 8일 금 87개, 은 64개, 동메달 57개로 종합점수 9만8천148점을 획득, ‘라이벌’ 서울시(금 63, 은 66, 동 61·8만1천777점)를 1만6천여점 차로 따돌리고 사흘 연속 선두를 지켰다.

또 이번 대회 종합 5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은 이날까지 금 46개, 은 37개, 동메달 42개로 6만8천755점을 얻어 부산(금 48, 은 32, 동 35·6만3천162점)을 밀어내고 종합 3위로 올라서 인천장애인체육회 창립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도는 이날 양궁 여자 리커브 50m ARST에서 이화숙(수원시)이 32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오른 뒤 30m와 개인종합에서도 우승, 4관왕에 올랐고 수영 권현(광주시)이 남자 100m 자유형 S9와 200m 혼계영 S34P에서 각각 1분04초93과 2분41초18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현재까지 세계신기록 3개, 한국신기록 21개, 한국타이기록 1개, 대회신기록 11개, 대회타이기록 1개 등 풍성한 기록잔치를 벌였다.

또 다관왕에서도 양궁 이화숙, 수영 권현을 비롯해 수영 조원상까지 3명의 4관왕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3관왕 1명(이억수·양궁·성남시)과 2관왕 19명 등 모두 24명의 다관왕이 나왔다.

인천은 대회 첫날부터 메달을 쓸어 담고 있는 역도의 강세가 이날도 이어져 장애인역도의 간판 김상수가 남자 67.5㎏급 웨이트리프팅 OPEN에서 142.5㎏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파워리프팅 OPEN, 벤치프레스종합 OPEN까지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또 역도 문정훈도 남자 60㎏급 웨이트리프팅 OPEN에서 135㎏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운 뒤 파워리프팅 OPEN과 벤치프레스종합 OPEN에서 1위에 오르며 3관왕 대열에 합류했고 육상 여자 창던지기 F55(척수장애) 전미석(10m35·대회신), 멀리뛰기 DB(청각장애) 송윤정(3m91), 남자 1천500m DB 반재학(4분49초13)도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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