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실업축구 라이벌 용인시청과 수원시청이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첫 대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용인은 11일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2010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5라운드에서 수원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용인은 2승1무3패 승점 7점으로 9위에, 수원은 1승5무 승점 8점으로 7위에 랭크됐다.
용인은 전반 21분 도재준의 도움을 받은 한종우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지만 인저리타임이 적용된 전반 47분 수원 박병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용인과 수원은 후반들어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해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전날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할렐루야와 목포시청의 경기에서는 안산이 후반 42분 이도성의 패스를 받은 임성호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3승2패 승점 9점으로 6위로 올라섰다.
이밖에 인천 코레일은 창원 원정에서 창원시청과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고양 국민은행은 홈에서 열린 강릉시청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