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문수 도지사님과 1천200만 도민들,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우승을 이룬 한성섭 총감독(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민의 관심과 지원으로 우승할 수 있었다”며 “전국장애인체전 5연패로 도내 장애인들의 자긍심과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 처장은 이번 체전을 앞두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재신임을 받는 과정에서 일정 기간 공백기가 생겨 체전 준비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온갖 악재를 뿌리치고 무난히 5연패를 달성한 데 대해 “지난 대회보다 보름 정도 일찍 대회가 시작돼 선수들이 더위와 싸우느라 고생했다”며 “오로지 우승만 생각하고 선수들을 격려했고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줬다”고 말했다.
한 처장은 이어 “장애인체전도 엘리트체전 못지 않은 성적을 내기 위해 이번 대회를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정상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높은 메달 시상금으로 세계신기록 등 50개의 신기록과 43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어느해보다 질적으로 향상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서는 “체육에서 성적은 투자와 비례한다”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올해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비용·고효율 정책으로 최대의 효과를 끌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처장은 “앞으로 정상을 지켜가기 위해 예산확보와 선수 발굴에 전력하고 우수 종목과 우수 선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부진 종목에 대한 원인 분석 등 다각도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하계휴가도 반납하고 대회를 위해 묵묵히 따라준 도장애인체육회 직원 및 가맹경기단체 임원·선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