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용인시 10연속 ‘모래판 제왕’

종합점수 2천734점… 2위 이천시 1천점이상 압도
도지사배 경기도씨름왕선발대회

용인시가 도지사배 2010 경기도씨름왕선발대회에서 10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용인시는 11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2천734점을 획득, 이천시(1천62점)와 포천시(1천52점)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10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

또 양주시는 소수인원이 출전했음에도 지난해 13위에서 올해 6위를 차지하며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고 포천시는 지난해 7위에서 올해 3위로 4계단이나 뛰어올라 성취상을 받았으며 1989년부터 씨름왕에 출전해 다수 입상한 뒤 은퇴를 앞두고 있는 이한인(포천시)은 감투상을 수상했다. 초등부에서는 김영석(용인시)이 장종선(김포시)을 잡채기와 배지기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고 중등부 정은혁과 고등부 이학겸(이상 용인시)도 이호빈(용인시)과 차경민(남양주시)을 각각 2-0으로 완파하고 1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대학부에서는 고석현(평택시)이 유영준(용인시)에게 배지기로 내리 두 판을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고 청년부 김기영(포천시), 장년부 조성수(안산시), 중년부 정충근(용인시)도 각각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