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도지사배 2010 경기도씨름왕선발대회에서 10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용인시는 11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2천734점을 획득, 이천시(1천62점)와 포천시(1천52점)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10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
또 양주시는 소수인원이 출전했음에도 지난해 13위에서 올해 6위를 차지하며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고 포천시는 지난해 7위에서 올해 3위로 4계단이나 뛰어올라 성취상을 받았으며 1989년부터 씨름왕에 출전해 다수 입상한 뒤 은퇴를 앞두고 있는 이한인(포천시)은 감투상을 수상했다. 초등부에서는 김영석(용인시)이 장종선(김포시)을 잡채기와 배지기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고 중등부 정은혁과 고등부 이학겸(이상 용인시)도 이호빈(용인시)과 차경민(남양주시)을 각각 2-0으로 완파하고 1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대학부에서는 고석현(평택시)이 유영준(용인시)에게 배지기로 내리 두 판을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고 청년부 김기영(포천시), 장년부 조성수(안산시), 중년부 정충근(용인시)도 각각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