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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조정선수권대회' 김슬기, 여대·일반부 싱글스컬 정상

8분05초14 기록… 안미진, 여중부 4분31초36 우승
박연희-이희선 조, 여고 무타페어 1위

 

김슬기(경기대)가 제52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슬기는 13일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제14회 한·중친선조정교환경기를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대학 및 일반부 싱글스컬 결승에서 8분05초14로 윤소라(수원시체육회·8분12초63)와 홍다교(서울 송파구청·8분14초07)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중부 싱글스컬 결승에서는 안미진(수원 영복여중)이 4분31초36을 기록하며 김애림(4분40초76)과 방해정(4분44초93·이상 대전체중)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대 및 일반부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에서는 박인수-이희선 조(하남시청)가 7분49초36으로 김경민-김하나 조(인천시체육회·7분53초16)와 박경선-김혜란 조(경기대·8분01초99)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무타페어 결승에서는 박연희-윤미소 조(인천체고)가 8분10초02로 이오주-은진주 조(8분10초18)와 이한나-김민지 조(8분11초33·이상 서울체고)를 꺾고 1위에 올랐고 남고부 무타페어 결승에서는 설동원-장성웅 조(인천체고)가 7분21초46으로 안영철-정지훈 조(서울체고·7분11초10)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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