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초가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오정초는 15일 경남 거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3일째 남자초등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인천 주원초를 3-1로 따돌리고 결승에 선착했다.
이로써 오정초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경남 의령남산초를 3-1로 꺾은 서울 장충초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
오정초는 제1단식에서 이채민이 이광재에게 세트스코어 2-3(6-11 11-8 12-10 5-11 8-11)으로 역전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제2단식에서 황민하가 정서한을 3-0(11-5 11-6 11-7)로 완파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제3복식에서 황민하-김양현 조가 이광재 이호준 조를 세크스코어 3-1(3-11 11-7 11-8 11-7)로 제압, 역전에 성공했다. 오정초는 제4단식에서 김동권이 상대 이호준을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1(11-9 14-12 5-11 12-10)로 신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