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가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성균관대는 16일 경남 거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승리한 문미라의 활약에 힘입어 용인대를 3-0으로 제압했다.
성균관대는 제1단식에서 김가희가 상대 서효영에게 1,2세트를 11-8, 11-9로 따내며 승기를 잡은 뒤 3세트를 6-11로 내줬지만 4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12-10으로 마무리 하며 기선을 잡았다.
이어 제2단식에서도 문미라가 용인대 박명숙을 상대로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3-0(11-8 12-10 11-8)으로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탄 성균관대는 제3복식에서 문미라-권연옥 조가 서효영-연보경 조를 상대로 풀 세트 접전 끝에 3-2(11-13 11-5 11-3 6-11 11-5)로 신승을 거둬 우승을 확정지었다.
남대부 단체전에서는 인하대가 경북 안동대를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인하대는 제1단식에서 고병승이 이동진을 3-2(9-11 12-10 8-11 11-6 14-12)로 힘겹게 따돌린 뒤 제2단식에서 라선일이 상대 이재웅을 3-1(3-11 15-13 11-9 11-5)로 제압, 승기를 잡았고 제3복식에서 라선일-강천홍 조가 이동진-이재웅 조에 세트스코어 3-2(11-5 10-12 10-12 13-11 11-3)로 역전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밖에 남초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부천 오정초가 서울 장충초에 0-3으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밖에 남중부 단체전에서는 부천 내동중이 수원 곡선중을 4-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 남춘천중과 패권을 다투게 됐고 여중부 단체전에서는 안산 초지중과 안양여중이 대구상서중과 전남 나주중을 각각 4-3, 4-0으로 꺾고 4강에서 맞붙게 됐으며 파주 문산수억중도 인천 산곡여중을 4-3으로 누르고 전북 이일여중과 결승 문턱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여고부 단체전에서는 이천 양정여고가 전북 이일여고를 4-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고 문산여고도 대구 상서여정보고를 4-3으로 누르고 4강에 합류해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