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구는 16일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종합점수 2천130점으로 지난해 우승팀인 장안구(2천56점)와 팔달구(1천944점)를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다. 권선구는 1천869점으로 4위로 쳐졌다.
영통구는 이날 육상과 수영, 테니스, 씨름, 유도, 태권도, 볼링, 게이트볼 등 8개 종목이 마무리 된 가운데 테니스에서 1위에 오르고 육상과 수영, 유도, 게이트볼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두로 치고나갔다.
또 2위를 달리고 있는 장안구는 육상과 수영, 유도, 태권도, 게이트볼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테니스와 씨름, 볼링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영통구에 선두자리를 내줬다.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축구와 정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민속경기에서 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남경필, 정미경 등 수원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가맹경기단체 회장단 등 내빈과 시민 1천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