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준(남양주 와부고)이 제28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황민준은 16일 경남 김해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고등부 카약 1인승(K-1) 1천m에서 3분49초78로 최민규(인천해사고·3분50초84)와 김지원(서울 잠신고·3분53초52)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황민준은 이어 최준규(와부고)와 팀을 이룬 남고부 K-2 1천m에서도 3분31초32를 기록하며 오윤택-조정현 조(대전 한밭고·3분39초43)와 김철준-송한규 조(인천해사고·3분44초17)를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남고부 K-4 1천m에서는 김준수-김현우-손승우-심규문이 팀을 이룬 인천 백석고가 3분19초80으로 충남 부여고(3분17초62)와 전남체고(3분19초29)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