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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겸 KBS배 전국수영' 안양시청 정재희 ‘4관왕 물살’

女 개인혼영 등 싹쓸이… 男 혼계영 부천시청 1위

정재희(안양시청)가 제59회 회장배 겸 KBS배 전국수영대회에서 4관왕에 등극했다.

정재희는 17일 경북 김천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백일주, 조서연, 하현진(이상 안양시청)과 팀을 이뤄 4분28초42로 부천시청(4분41초59)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정재희는 개인혼영과 계영 400m, 800m 우승에 이어 4관왕에 올랐다. 자유형 200m와 계영 400m에서 1위를 차지한 백일주도 3관왕을 차지했다.

남일반 혼계영 400m에서는 김영균, 김기진, 서민석, 조대현이 팀을 이룬 부천시청이 1분06초49로 1위에 입상했다. 김영균은 평영 50m와 계영 800m에 이어 3관왕에 올랐고 김기진도 접영 200m와 계영 800m에 이어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또 서민석, 조대현도 계영 800m에서 이어 나란히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혼계영 400m에서는 이재휘, 박재성, 박재연, 임선우가 출전한 경기체고가 1분01초34로 삼천포고(4분02초20)와 인천체고(4분07초28)를, 꺾고 1위에 올랐고 남중부 개인혼영 400m에서는 김태현(과천중)이 4분50초98로 윤오성(부천 부일중·5분14초50)과 차성통(대구 성곡중·5분16초71)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으며 남녀초등부 혼계영 400m에서는 화성 병점초와 이천 아미초가 4분49초59과 5분06초53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일반 개인혼영 400m 심성하(성남시청·4분41초75), 여고부 혼계영 400m 인천체고(4분30초54), 남녀중등부 혼계영 400m 동인천중(4분14초59)과 작전중(4분31초62)도 각각 1위를 입상했다.

한편 수구 남대 및 일반부에서는 경기도체육회가 한국체대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남고부 경기체고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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