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관희(안양신성고)가 일송배 제28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관희는 17일 제주 레이크힐스 C.C(72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에서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하며 정태웅(전주제일고)과 황우석(영신고·이상 215타)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신성고에 입학한 신입생 남관희는 이로써 고등부 무대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첫날 3언더파를 기록하며 황우석(5언더파)에 이어 2위로 순조롭게 대회를 시작한 남관희는 전날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5언더파로 3오버파에 그친 황우석을 따돌리고 선두에 올라선 뒤 최종 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남초부에서는 이재혁(군포초)이 5오버파 221타로 임성재(한라초·216타)와 정회엽(강서초·218타)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