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세계를 공포에 휩싸이게 한 신종플루의 국내 사망환자가 전체 환자 3천명당 1명 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2008년 12월27일부터 올 8월31일까지 공식 보고된 신종플루 환자를 분석한 결과 신종플루의 치명률은 0.035%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치명률은 신고환자와 사망자 데이터에 근거한 전체 신종플루 환자 76만3천759명(해외유입환자 1천508명)에서 사망환자 270명을 나눠 산출됐다.
발생환자 3천명당 1명이 사망한 셈이다.이번 분석결과는 ‘주간 건강과 질병’ 최신호에 실렸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부 연구보고서의 환자 치명률이 0.048%인 점을 감안하면 평균 예상 사망 환자수를 27% 줄인 셈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