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의 매출액 가운데 항공수익은 해마다 주는 반면 비항공 수익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 최구식(한나라당) 의원이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여객 공항 이용료 등 항공 수익은 2007년 여객 1인당 1만5천349원에서 올해 6월 말 현재 1만3천261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상업시설 이용료, 건물 임대료, 토지 임대료 등에 따른 여객 1인당 비항공 수익은 2007년 1만5천707원에서 2008년 2만936원, 지난해 2만7천23원으로 2년만에 72%나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6월 말까지만 2만5천586원에 달했다.특히 롯데면세점이 1천877억원으로 전체 비항공 수익의 25.5%를 차지했고, 신라면세점 1천763억원(23.7%), AK면세점 878억원(12%), 관광공사면세점 444억원(6%) 등으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