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구온난화 대응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0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상관측감시망을 구축했다.이후 지난 5년 간 도농기원은 연구개발부 작물개발과 산하 기후변화대응팀을 신설, ‘경기농업’ 종합 마스터플랜을 설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올 3분기(7~9월) 연결기준으로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4조8천억원의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5.57%, 전년 동기에 비해 11.45%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4~6월) 대비 4.19% 줄었으나 전분기에 이어 사상 두 번째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74% 성장했다.
또 3분기 누계로는 매출 112조5천300억원, 영업이익 14조2천2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5.91%, 영업이익 89.85%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도 150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그러나 올해 연간 영업이익 20조원 달성을 힘들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했던 5조원에 미치지 못한 데다 4분기는 부품부문이 비수기에 접어 들고, 완제품부문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더욱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삼성전자가 이번에 발표한 잠정 실적은 2분기와 마찬가지로 IFRS(국제회계기준)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로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IFRS를 우선적용, 세계표준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 가치를 제고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