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식 인구가 드디어 5천만명을 돌파했다.▶관련기사 2면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분 부천시 오정구 신흥동 주민센터에서 여자 아기 김성미양이 주민등록번호를 받으면서 인구가 5천만명을 돌파했다.
김양 바로 앞에서는 하남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결혼 이주 여성이, 김양 다음으로는 서울 강서구에서 태어난 아기가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 국민이 주민등록번호를 받기 시작한 것은 1968년이다.
남자 1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고 여자 1호는 육영수 여사였으며, 서울 청와대 주변부터 시작해 제주도까지 국민이 거주지 순서대로 번호를 받았다.우리나라 공식 인구는 1969년 1월1일을 기준으로 3천44만4천881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인구가 급격히 늘어 9월30일 기준으로 우리나라 공식 인구는 5천만1천273명이고, 경기도는 1천163만9천429명으로 인구가 가장 많고, 제주도는 56만5천699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