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ADD)는 연구역량을 전략 및 비닉(스텔스) 무기와 핵심 원천기술에 집중하고 일반무기체계 개발사업은 방산업체로 이관하고 감독기관인 방위사업청에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ADD는 지금까지 주관해온 연구개발사업과 2015년까지 계획된 연구개발사업 중 방산업체가 주관할 수 있는 사업을 식별해 이들 사업의 이관을 추진키로 했다.
ADD 관계자는 “일각에선 일반무기체계 연구개발사업을 기술력이 부족한 방산업체에 이관하면 전력화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나 방산업체로 이관되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협력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며 “후속지원 계획은 방사청과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ADD는 일반무기개발사업의 방산업체 이관으로 국내 방산업체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고 국방연구개발에 민간의 우수한 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D의 일반무기개발사업 민간 이전은 미래기획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국방산업화 전략’에서 언급된 국내 방산업체 기반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