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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경인급행鐵 공동대응

수도권 3개 시도 광역인프라 기획단 회의

경기도와 인천시·서울시가 2일 광역인프라기획단 1차 회의를 열고 광역자치단체간 협의를 통해 GTX와 경인급행철도 등 현안 사업에 공동대응키로 했다.

2일 경기도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3개 시·도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김문수 지사와 송영길 인천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를 열고 지난 4월 합의한 18개 공동협력과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광역인프라기획단 회의에서는 GTX 조기구축과 서울지하철 4~7호선 연장 등에 공동협력키로 뜻은 모았다.

3개 시·도는 오는 2017년까지 킨텍스~수서(46.3㎞), 송도~청량리(49.9㎞), 의정부~금정(49.3㎞) 3개 구간에 구축할 GTX에 대해 국토부의 용역검토가 끝나는 대로 KTX 고속철도망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송도~주안~부평~구로~서울역(42㎞) 구간에 2017년까지 신설할 계획인 경인 급행철도와 일부 구간이 중복되는 문제점을 우선 해결하기로 했다.

이어 내년에 민간투자심의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2012년에는 GTX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역인프라기획단의 경우 1차 모임이어서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추진 방향 등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못했지만, 큰 틀에서 3개 시·도가 뜻을 같이했다”면서 “향후 GTX와 지하철 연장사업 등 현안 사업이 주로 다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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