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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가이드라인 합의될 것”

이대통령 G20정상회의 관련 기자회견
“경주 재무장관 회의때 각국 협조 합의”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이번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환율 가이드라인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160여명의 내외신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G20 정상회의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경주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환율뿐 아니라 경상수지의 종합적 평가를 갖자, 이를 가이드라인으로 만들고 평가해 모든 나라가 협조하자는데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G20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첨예하게 대립된 나라도 경주 합의 정신에서 자유롭게 한 걸음 더 나아가 토론해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예멘에서 발생한 한국석유공사 송유관 폭발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이 서울 G20 정상회의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알 카에다가 자기들 소행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결과가 아직 안나왔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 대통령은 여권에서 거론되고 있는 개헌과 관련, “정부는 직접 주도할 생각은 없으며 중심은 국회가 돼야 한다”고 재확인하고, “개헌은 국민과 여야가 이해를 갖고 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21세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여년전 만들어진 행정구역을 개편하고 지역감정 완화를 위해 선거제도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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