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1일 서울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서 환율 분쟁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경상수지 가이드라인’ 설정을 추진중인 데 대해 “오로지 경상 수지만 갖고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미국이 국채를 많이 늘리면서 통화량을 확장하는 데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메르켈 총리의 이 같은 언급은 경상수지 가이드라인을 환율 전쟁과 불균형 무역의 해법으로 삼겠다는 미국, 영국 등의 방침에 부정적 견해를 보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