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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 1927.86 기록

코스피지수가 주식시장 안팎의 불안감을 떨치고 강하게 반등하며 1,930선을 눈앞에 뒀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75포인트(1.62%) 오른 1,927.86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하며 1,900선을 회복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장 초반에는 외국인들이 팔자로 돌아선 탓에 1,910선 부근에서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 긴축이나 유럽 재정불안 같이 최근 시장 안팎에서 제기됐던 불안 요인들에 대해 국내 증시가 과도하게 반응한게 아니냐는 인식이 제기되면서 자동차와 화학 등 기존 주도업종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고 풀이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상승세로 개장한 뒤 기관 매수세의 꾸준한 유입 속에 상승폭을 키워 8.39포인트(1.66%) 오른 514.13으로 마감했다.

원ㆍ달러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금 규제 방안에 대한 불안감과 수출업체의 차익실현 물량, 주식시장의 강세 등이 맞물리며 장중에 큰 변동폭을 보였으나 결국 1,130원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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