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당국이 북한의 추가 포격에 대비해 연평도에 MLRS 다연장로켓포를 배치하고 K-9 자주포를 6문 증가 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29일 “연평도에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전력을 보강했다”면서 “전력은 계속 보강될 계획이지만 세부적인 무기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합참이 북한의 공격을 받은 연평도에 배치한 무기는 MLRS 다연장로켓포이며, K-9 자주포도 6문도 증강했다. 이번에 배치한 다연장로켓포는 130mm 로켓탄 36발을 20초 안에 쏠 수 있는 것으로 축구장 4개 면적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갖고 있다.
연평도에 배치된 K-9 자주포는 6문에서 12문으로 늘었으며 북한의 해안포 및 방사포 도발시 효과적으로 대응사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군은 또 해성 함대함 미사일을 개량한 초음속 함대지미사일(사정 50㎞)을 연평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사일은 함대함 유도무기인 ‘해성’의 개량형이다.군당국이 연평도에 공격적인 화력을 보강함에 따라 서북도서에 대한 군의 작전개념이 방어에서 ‘공격’으로 변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