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0℃
  • 구름많음강릉 16.1℃
  • 구름많음서울 24.8℃
  • 구름많음대전 21.8℃
  • 흐림대구 16.2℃
  • 흐림울산 15.9℃
  • 흐림광주 20.8℃
  • 흐림부산 17.1℃
  • 흐림고창 19.8℃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22.3℃
  • 흐림보은 19.7℃
  • 흐림금산 19.6℃
  • 흐림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물어볼 필요없이 자위권 행사”

한민구 합참의장 우도·연평부대 현장지도

9일 오후 연평도를 찾은 한민구 합참의장이 북한의 포격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한민구 합참의장은 9일 북한의 추가 도발 시 현장부대의 즉각 대응태세와 합동작전수행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우도 및 연평부대를 현장지도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연평도 현장을 방문한 한 의장은 지난달 23일 북한의 방사포 사격 도발 때 용전분투한 해병 용사들을 격려했고 북한이 또다시 도발하면 현장 지휘관의 자위권적재량으로 위협근원과 도발의지가 완전히 제거되도록 즉각적이고 강력한 응징을 해줄 것을 연평부대장과 장병들에게 당부했다.

한의장은 “적의 추가 도발이 있으면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 없이 부대에 주어진 권한과 책임하에 자위권 차원에서 ‘선 조치 후 보고’ 개념으로 적 위협의 근원을 완전히 분쇄해 더는 도발을 못 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