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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서민예산 누락 ‘정조준’

민주 박지원 원내대표 “총단결해 투쟁하겠다”
MB·한나라 사과 박희태 국회의장 사퇴 요구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2일 한나라당의 예산안 강행처리 과정에서 서민 예산이 대거 누락된 사태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사과, 박희태 국회의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형님공화국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때까지 민주당은 예산과 날치기 법안 무효화, 4대강 반대를 위해 총단결해 투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은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날치기를 해 노인들을 추위에 떨게 하고 영유아의 예방접종비를 삭감하고 배고픈 결식아동들의 배를 방학 동안 굶기는 것인지 참으로 잔인무도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형님과 박희태 의장, 이주영 예결특위위원장 것을 챙기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깨어있는 시민이 두 눈으로 지켜보고 살아있는 역사가 가슴으로 기록하고 있는 만큼 능멸당한 민주주의가 잊지 않고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울러 한식세계화 명목으로 뉴욕에 한국식당 건립을 위한 예산 50억원이 배정, 통과된 것과 관련, “식당을 세우려면 한식 불모지에 세워야지 왜 뉴욕에 세워 재미교포들의 자존심을 망가트리려 하느냐”며 관련 예산의 전액 삭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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