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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템플스테이 등 3개 분야

누락 예산 올해 수준 복원키로

정부와 한나라당은 13일 템플스테이 지원 예산을 비롯해 2011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단독처리 과정에서 여권이 약속했으나 반영하지 못했던 3개 분야 예산을 올해 수준으로 복원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최근 ‘템플스테이 운영 및 시설지원’과 `재일민단 지원사업‘을 포함한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잇따라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번에 309조원이 넘는 예산이 통과되면서 이해 당사자들이 불만이 생긴 경우가 있다”면서 “내일부터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템플스테이 예산 등 미처 반영하지 못했던 예산을 보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템플스테이 운영 및 시설지원은 관광진흥개발기금의 계획변경을 통해 올해 수준으로 사업비를 증액키로 했다.

이 경우 20% 범위에서 증액이 가능한 관광사업육성예산(778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템플스테이 관련 예산은 올해 185억원이었으나, 올해는 이보다 62억원이 적은 123억원만 책정됐다.

재일민단 지원사업은 올해 73억원에서 내년 51억원으로 22억원 줄었으나 재외동포재단 실행예산을 편성할 때 집행 잔액(10억원 이상)과 2011년도 사업의 우선순위 재조정을 통해 보전할 계획이다.

당정은 또 국회를 통과한 예산 가운데 문제가 제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 중 사업비를 증액하거나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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