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5일 “대기업이 국내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정부가 관심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던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기업이 성장하면서 대부분 외국에서 투자를 많이 한다.
국내투자보다 외국투자가 많기에 사실 (국내) 일자리 창출이 한계에 와있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경쟁성이 없는데 국내투자를 하라고 강제할 수는 없다“면서 ”정부가 어떤 업종을 어떻게 하면 국내투자하고도 국제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기업.중소기업 동반 성장과 관련,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국가로부터 지원만 받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국제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래야만 중소기업이 국가 경제가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대기업에도 도움을 주고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한 독자성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시책때문에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갖는 게 좋다“며 “또 내년 ‘경제성장률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경제성장률) 4.5%, 4.2%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가 노력하면 1% 정도는 더 달성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노사가 힘을 모으고 새로운 분야에 투자하면 우리는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