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9일(이하 현지시간) 한반도 긴장 고조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었지만 어떤 합의도 이루어 내지 못하고 회의를 마쳤다.
안보리는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20일 오전 1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무려 8시간 30분간의 마라톤 회의를 진행했으나, 중국이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규탄하는 내용을 성명에 포함하는데 반대하면서 접점 찾기에 실패했다.
긴급회의를 요청했던 비탈리 추르킨 러시아 대사는 회의가 끝난 뒤 “어떤 합의도 도출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주요국들간 비공식 협의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