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대표는 이날 군부대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한 군 경계태세 등을 감안해 이 일정을 내년 초로 연기하고 나경원, 서병수 최고위원 등과 함께 장애아동 요양시설에서 세밑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장애아동에게 직접 밥과 국, 반찬을 떠먹이고 아이들의 양치질을 거드는 등 점심급식 봉사활동을 했고, 중증 장애인시설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증 장애인 시설 종사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장애인 시설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증 장애인들이 더 많은 보조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협의하겠다”며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고아원을, 30일에는 양로원을 찾아 소외계층 현장을 점검하고 내년에 추진할 서민정책 구상을 가다듬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