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생활체육회(이하 생체회) 예산삭감 및 생활체육대축전 예산전액삭감(본지 12월 21일 18면)으로 동호인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현 사태는 유 천호 회장의 비민주적 운영에서 나온 결과라며 사퇴를 촉구하는 등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생체회 동호인들에 따르면 신 호수 서구 생체회 회장을 비롯, 일부 동호인들은 23일 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가 지원하는 생체협의 직원 인건비, 운영비, 등 대부분의 예산삭감은 현 회장의 독선적 운영에서 빚어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동안 생체회에 대해 유 회장이 이사회 구성을 본인 거주지와 지역출신자로 편중해 구성하고 회장의 의지에 따라 운영되도록 독선적으로 운영해 생체회가 반목과 갈등에 휩싸이고 시와 시의회와의 갈등도 극도로 고조돼 왔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유 회장은 현 사태를 책임지고 즉시 사퇴해야 함에도 자리 지키기에 연연 생체회 명예를 계속 훼손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동호인 200여명을 동원한 집회를 통해 정치적 비방을 하는 등 생활체육인들의 권위를 더욱 실추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유 회장은 생체협 명예실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고, 시와 시의회는 전국생활대축전 예산삭감을 추경예산을 거쳐 부활해 생체협 및 산하기관의 예산을 보장할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또 생체협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인천시생활체의협회 정상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의했다.
한편 기자회견 도중 한 시민이 “회견을 주도한 신호수 서구 생체협 회장은 지난 17일자 임원자격이 박탈됐기 때문에 기자회견을 열 자격과 명분이 없다”며 유인물을 배포를 저지하다 몸싸움을 빚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