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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2013년부터 시속 180㎞”

김총리 전구간 개통식 참석 “허브공항 입지 강화 고속車 투입 예정”
인천공항~서울도심 40분대

 

김황식 국무총리는 28일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가 허브공항의 입지 강화를 위해 공항철도 고속화에 주력한다”며 “우리도 2013년부터 공항철도에 시속 180㎞ 고속차량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철도 전 구간 개통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이번 철도의 개통은 인천국제공항의 국제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또 “10년만에 완공된 인천공항철도는 대한민국 관문철도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인천공항이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발전하고 우리나라의 국가위상을 한층 드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이제 인천공항은 서울 도심에서 40분대에 연결되고, 고속철도망과 이어지면서 전국 어디서나 2시간이면 갈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최고의 공항철도가 되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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