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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만 조력발전 토론회 오늘 열려

청정에너지 수급 타당성 논의한다

한국해양학회와 인하대 서해연안환경연구센터는 7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인천만 조력발전 타당성 검토 토론회’를 개최한다.

6일 해양학회와 인하대 연구센터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는 CO2 저감효과와 대체에너지 확보 차원에서 조력발전이 거론되고 있고 강화남단, 가로림만 등에 인천만 조력발전 건설이 국토해양부, 한국수력원자력, (주)GS건설 등에 의해 추진되고 있어 인천지역 사회와 환경단체 등이 천혜의 갯벌 생태계 훼손 습지보전지역 및 어장환경 변화 등을 들어 반대하고 있다.

이에 조력 발전소의 건설이 해양환경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청정에너지 수급계획으로 타당한지를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

금번 토론회는 ‘조력발전의 효율성 및 경제성’, ‘해양환경(생태, 기초생태, 조류, 갯벌생지화학, 퇴적환경, 저서생태, 어류생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고, 이해 당사자들과 정책입안당국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인천만 조력발전 타당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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