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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축구 주말리그 ‘대교’와 스폰서 조인식

축구협, 주관방송 KBS 선정

‘공부하는 축구 선수’ 육성을 목표로 출범 3년째를 맞은 전국 초·중·고교 축구 주말리그가 든든한 재정 후원자와 주관 방송사를 얻었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15일 오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대교(회장 강영중)와 초중고 축구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했다.

또 KBS(사장 김인규)와는 주관 방송사 협약을 맺었다.

세계적인 교육문화 기업인 대교는 지난 2009년부터 중등과 고교 리그의 스폰서를 맡았고 올해부터 초등학교까지 통합해 내년까지 2년간 후원한다.

대교는 후원 계약으로 대회 명칭(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과 보드 광고권 등 다양한 권리를 획득했다.

강영중 대교 회장은 “한국 축구의 초석이 되는 초중고 축구리그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면서 “축구 유망주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세계무대에서 스포츠 리더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S는 주관 방송사로서 초중고 리그 중계와 홍보를 담당한다.

지난해부터 3년간 축구협회와 주관 방송사 계약을 한 KBS는 A대표팀 경기는 물론 초중고 리그와 비치사커,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챌린저스리그(종전 K3리그) 등 축구협회의 주관 경기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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