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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퍼거슨 ‘칠레 유망주’ 영입 고려

300만 파운드 투자 전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칠레 17세 이하(U-17) 대표팀의 공격수 앙헬로 엔리케스(16)의 영입에 300만 파운드(한화 55억원)를 투자할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이 남미 U-17 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엔리케스에게 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칠레의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 클럽에서 뛰는 엔리케스는 남미 U-17 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득점 능력을 보여주면서 퍼거슨 감독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특히 이번 계약은 2008년 맨유가 영입한 ‘쌍둥이 형제’ 파비우와 하파엘의 이적을 맡았던 에이전트가 담당하고 있어 성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최근 구단 소유주가 1억2천500만 유로(1천99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보도되면서 상대적으로 몸값이 싼 유망주들의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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