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11.4℃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1.0℃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8.0℃
  • 흐림제주 9.3℃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서울·춘천·강릉 요오드 검출, 인체 거의 영향 없는 극미량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30일 전국 12개 지방측정소에서 대기부유진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서울·춘천·강릉 등 세 곳에서만 극미량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출된 요오드의 방사선량은 0.071~0.138m㏃/㎥로, 전날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거의 영향이 없는 수준이었다.

전날 춘천 측정소에서 발견된 세슘의 경우 전국 어느 곳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이날 발표된 측정값은 지난 28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채집된 대기에 대한 분석 결과다.

아울러 기술원은 지난 28일 서울과 춘천 지역에 내린 빗물 시료도 분석한 결과, 극미량의 요오드가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사선량은 최소 0.308, 최대 2.48㏃/ℓ로 측정됐다. 현재 우리나라에 빗물 속 방사선량에 대한 기준치는 없다.

직접 비교가 어렵지만, 먹는 물에 대한 방사선량 제한 기준인 100Bq/ℓ과 비교해도 40분의 1 수준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