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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 지자체 친환경성 첫 평가

환경부 최근 5년이내 수립 도시기본계획 대상

친환경적인 도시계획을 유도하기 위한 평가가 처음으로 실시된다.

환경부는 도시기본계획 수립대상 지방자치단체 중 인구 20만명 이상으로 최근 5년 이내 수립된 47개 지자체 도시기본계획을 대상으로 친환경성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도시계획에 대한 사전 환경성 검토는 이뤄지고 있지만 확정된 도시계획에 대한 친환경성 평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토지이용의 친환경성 ▲생태축 연결성 ▲오염물질 저감효과 ▲도시 경관 보전 정도 ▲공원·녹지 이용 효율성 등이다.

오는 7월까지 지방환경청 주관으로 한 예비평가를 거쳐 9월까지 본평가를 벌이고 11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환경부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자체에 대해 기관 표창과 함께 친환경 도시계획 이행관련 예산도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공간의 효율적 이용에 중점을 둔 나머지 자연환경 훼손이나 관련 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돼 왔다”며 “이번 평가가 친환경적인 도시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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