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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의원 10명 ‘쪼개기 후원금’ 조사

檢, 대원고속 노조원 명의 정치자금법 입금 확인

김문수 도지사의 후원회 계좌에 억대의 ‘쪼개기 후원금’이 입금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한나라당 의원 10여명의 계좌로도 억대의 후원금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 위법성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대원고속이 2009∼2010년 한나라당 의원 10여명에게 노조원 명의로 의원 1인당 수백만원의 후원금을 보낸 사실을 확인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를 캐고 있다.

검찰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대원고속 노조가 지난해 5월 중순 조합원 1천여명 명의로 10만원씩 총 1억500만원을 김 지사 후원회 계좌에 입금했다는 내용의 고발을 지난해 10월 접수하고 조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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